초등책가방 고양이 책가방 BB-235

상품요약

• 상품평이 왜케좋나 했는데 가방정말괜찮아요^^ 소풍대비 산 가방인데 121센치 24키로 8살여아에게 잘맞습니다. 가방끈조절하는게 조금 허술한가? 싶은데 가방안에 무겁게넣어보고 풀릴거같으면 꼬매어 고정시키려구요ㅋ 아직안해봄 가방안쪽바닥에 고정판때기?는없네요 그게좀 아쉽지만, 제가받은건 하자없고 냄새도 안나요
• 이쁘건같은데 냄새가...너무 심한듯ㅋㅋㅋ소독하고 뿌리고 탈취제 해도.. 아직도 냄새가ㅋㅋㅋ고무냄새인지 비닐냄새인지ㅋㅋㅋ애지간하게 냄새가 잘 안사라지는ㅋ그리고 가방끈이 분리되어와서 감느라 해매는중ㅋㅋㅋ오디루 끼우문 될런지ㅋㅋ대충 끼고 잡인당겨보니 안빠진다.그럼 된거겠지 뭐...ㅋㅋㅋㅋㅋ
• 고양이를 사랑하는 초저 아들이 좋아합니다. 방과 후 갈 때랑 외출용으로 샀어요. 냄새는 좀 많이 납니다. 지퍼 다 열어서 베란다에 걸어뒀어요. 내구성은 아직 모르겠지만 박음질이나 기타 문제 없습니다.
• 초5, 152센티 여아가 들기엔 조금 작아 보여요. 요즘 책가방이 워낙 크게 나와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. 가방 자체는 이쁘고, 괜찮아요. 아이도 고양이 모양이라 좋아해요~ 책가방으로 잘 쓰고 있어요~
• 와건 ㅁ 너무 이쁜거 아니에요??바로 살수받에 없어요 와 이쁘고 내 가방에 사랑 난리났네 ㅋㅋ 왔전 귀엽고 이쁘고 ㄱ.럽니당
• 고학년 아이가 쓸려고 샀는데 저학년용인것같아요 가방에서 냄새가 많이 나네요 좀 열어두면 빠지겠죠
• 이쁘고 튼튼해요~ 4학년 딸 아이가 많이 좋아합니다. 민트색깔 참 이쁘네요.
• 고학년이어도 책이 많지 않아 적당한 크기 좋으네요